제목이 꽤나 거창해서 깊이가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얕은 내용. 흥미로운 내용이 더러 있긴 하지만 문제 화두만 던지고 사라져버리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. '성형외과 의사가 쓴 에세이' 정도의 수식이 딱 알맞는 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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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in : 책 book at 2018. 6. 20. 18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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