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이 꽤나 거창해서 깊이가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얕은 내용. 흥미로운 내용이 더러 있긴 하지만 문제 화두만 던지고 사라져버리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. '성형외과 의사가 쓴 에세이' 정도의 수식이 딱 알맞는 책

'책 book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<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>  (0) 2018.08.14
<행복의 기원>  (0) 2018.08.04
<사랑한다면 왜>  (0) 2018.02.27
<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>  (0) 2018.02.10
<내게 비밀을 말해봐>  (0) 2018.02.07
Posted in : 책 book at 2018. 6. 20. 18:34
Currently comments want to say something now?